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전자, 실적 기대치 상향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8-12 09:43: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1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기대치가 상향되고 과거와 다른 실적 패턴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내년까지 지배주주순이익과 ROE가 상승 반영됐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 종가는 8만3000원이다.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7015억원) 대비 10.3% 상향한 7738억원(QoQ +56%)으로 상향했다”며 “특히 미 트럼프 대통령이 급여세를 유예하고 실업수당 연장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북미에서 가전, TV 구매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 가전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위생가전(스타일러,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수요증가로 3분기 H&A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2%, 41.3% 증가한 5조7000억원, 5786억원 (영업이익률 10.1%)”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H&A 5786억원, HE 2464억원, BS 1049억원, MC -1549억원, VS -94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위생가전 수요 급증, 온라인 판매비중 확대 등으로 과거와 다른 실적 패턴을 나타내며 이익률 개선이 확실시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1% 증가한 1조2000억원으로 특히 4분기 영업이익(4452억원)은 전년(1조1018억원) 대비 +4.4배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바이러스 예방 인식 증대로 위생가전 중심의 수요가 가전(H&A) 부문의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1조2000억원)은 과거 4년(2016~작년) 평균치(7116억원)를 +71.3%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TV, 이동단말, 생활가전제품 등을 생산하고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전자.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