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TL 게임성 확인이 맥점-ktb
  • 안남률 기자
  • 등록 2020-08-14 09:29: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안남률 기자] ktb투자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프로젝트TL의 게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기존 주요 게임의 대응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고, 향후 프로젝트TL의 게임성 확인될 경우에는 큰 폭의 매출 달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87만원이다.

ktb투자증권의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386억원, 2090억원, 15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주된 요인은 리니지M 및 리니지2M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실적에 대해 리니지M은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에 따라 매출(QoQ +39%)이 증가할 것이나 리니지2M은 매출(QoQ -9%)은 줄어들 것”이라며 “리니지2M의 매출 감소를 리니지M의 매출 증가로 상쇄해 3분기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QoQ 12%)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 주요 게임의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에 대해서 리니지M의 경우는 각각 22억원, 21억원이고 리니지2M은 각각 25억원, 26억원일 것”이라며 “차기작인 ‘프로젝트TL’의 게임성 확인 이전까지 PC 및 콘솔 등 HD게임 대응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또 “엔씨소프트의 블소2, 아이온2, 프로젝트TL의 신작 출시일정은 큰 변화가 없으나 프로젝트TL은내년 중 출시된다는 회사측의 언급 등에 따라 내년 4분기부터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내년 초기 일평균 매출에 대해서 블소2의 경우(1분기)는 13억원, 아이온2(3분기)는 25억원, 프로젝트TL(4분기)은 6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프로젝트TL의 경우 PC 버전 선(先)출시 이후 차세대 콘솔 버전으로 순차적 출시를 감안하면 콘솔 매출 인식은 6개월 이후인 2022년 2분기부터 추가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프로젝트TL 콘솔 버전의 초기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일 것(PC 대비 70%, 순매출 적용)”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버핏리포트 엔씨소프트 최근실적

엔씨소프트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anrgood@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