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독] 올해 2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화장품주는. 왜?
  • 김주영 기자
  • 등록 2020-08-18 09:5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한국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콜마비앤에이치(200130)(공동 대표이사 정화영∙윤여원)로 조사됐다.

정화영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정화영∙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376억원으로 전년비 18.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artSelectImage_2020-08-05-13-19-22

이어 코스맥스(192820)는 8.16%, 네오팜(092730)은 0.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 분기별 매출액 추이

1위를 기록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계속되는 호실적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376억원, 256억원으로 전년비 18.21%, 29.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실적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2분기는 1분기에 이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 전염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면연력 증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져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전년비 25.5% 성장한 845억원이 전망된다. 건기식 부문은 기존 스테디셀러인 면역력 개선 제품 헤모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건기식 시장 고성장으로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 이외에 고객사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콜마비앤에이치의 화장품에 응용하는 다양한 소재 제조 기술

콜마비앤에이치의 화장품에 응용하는 다양한 소재 제조 기술.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291억원, 241억원, 185억원으로 전년비 21.11%, 44.31%, 37.04%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1분기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중 비애터미향 매출이 전년비 90% 증가해 크게 성장한 가운데, 과거 다품종 소량생산에서 상위 업체 위주의 대규모 생산 위주로 제품 믹스 변경됨에 따라 이익률 역시 개선됐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금융]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해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3.84%이다. 5일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22.99배, PBR(주가순자산배수)는 6.50배이며 동일업종 평균 PER은 129.18배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윤여원 공동대표 체제

올해 윤여원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콜마비앤에이치는 정화영 대표와 윤여원 대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윤 사장은 2013년 취임한 정화영 공동대표와 함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드하고 R&D전문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국 강소콜마를 완공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음성 공장을 증축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여원 사장은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ODM No.1기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글로벌 헬스&뷰티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전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독자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