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오스템임플란트, 중국과 디지털에서의 성장성–하이
  • 이아현 기자
  • 등록 2020-08-31 08:46: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아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1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올해부터 중국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디지털에서의 성장 기반도 마련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만43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전일 종가는 3만5800원이다.

하이투자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412억원(YoY +0.2%, QoQ +8.1%), 237억원(YoY +209.0%, QoQ +478.6%)을 기록했다”며 “중국 영업 정상화로 인한 매출 회복과 더불어 자체 제품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중국지역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한 410억원을 기록해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며 “직접판매 중심의 유통망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영업 재개에 나서 중국지역의 영업이익율이 분기 사상 최대치인 23.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용 구강스캐너 리딩 기업인 ‘3Shape’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구강스캐너 ‘TRIOS’와 캐드 소프트웨어(CAD SW)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며 “이에 따라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대만 등 주요 해외 법인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는 성장성이 큰 투명교정장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 등을 출시해 글로벌 치과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및 소프트웨어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00831_084338

오스템임플란트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lah032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