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케이엠더블유, 조회수 508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10-28 09:46: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케이엠더블유(03250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10월 22일~28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왕진 애널리스트가 지난 22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508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케이엠더블유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케이엠더블유(333건), RFHIC(218410)(291건), 삼성물산(028260)(279건), 현대차(005380)(260건) 등의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왕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202억원(YoY -54.7%, QoQ -5.5%), 영업이익 188억원(YoY -67.4%, QoQ -14.5%)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매출액 1561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 MMR(대량 다중입력안테나) 장비 구축계획이 사실상 올스탑되며 케이엠더블유의 노키아향 MMR 장비 납품 수량이 크게 감소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케이엠더블유의 올해 연간 실적 추정을 기존 매출액 7750억원, 영업이익 1469억원에서 매출액 4601억원(YoY -32.7%), 영업이익 720억원(YoY -47.3%, 영업이익률 15.6%)으로 대폭 하향한다"며 "현재 올해 컨센서스는 매출액 6635억원, 영업이익 1187억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향의 가장 큰 원인은 국내 MMR 장비로 올해 2분기까지만 해도 상반기 부진했던 국내 MMR(노키아: 1만3700대) 장비를 하반기 회복한다는 시나리오였지만(노키아: 연간 4만대 이상), 3분기 내내 구체적인 셀 플랜아웃이 진행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현재로써는 리드타임 고려 시 올해 노키아 장비가 1만6000대 안팎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하반기 2~3000대)"고 평가했다.

또 "중국 모바일 제조사 ZTE향 수출도 연초 기대해 왔으나 지난해 연말부터 ZTE향 전망치는 200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1000억원 수준으로 지속 하향돼 왔다"며 "물량은 두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연초 강한 CR(단가인하) 여파가(-43% 추정)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국내 통신장비(특히 삼성전자 벤더)사들의 모멘텀이 미국에 있는 만큼 아직 기대할 업사이드는 남아있다"며 "미국은 현재 CBRS(사설 통신망) 주파수경매를 9차까지 모두 진행했고 12월 초 C-Band(밴드) 경매가 약 한달간 실행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C-band 주파수 경매가 끝나고 나면 내년 초부턴 이미 선별된 부품사들 위주로 장비 및 부품 납품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며 "장비사들의 리드타임 고려 시 빠르면 내년 1분기 말, 늦어도 2분기에는 관련 발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케이엠더블유는 무선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 각종 장비 및 부품류를 생산, 판매하는 무선안테나(RF)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1028091232

케이엠더블유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32500: 케이엠더블유, 218410: RFHIC, 028260: 삼성물산, 005380: 현대차, 215200: 메가스터디교육, 082210: 옵트론텍, 068790: DMS, 005930: 삼성전자, 290510: 코리아센터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3.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