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뉴트리, 최근 1주일간 목표주가 괴리율 1위. 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11-06 16:26: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뉴트리(27087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버핏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뉴트리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3.72%로 가장 높았다. 지난 3일 대신증권의 한경래 연구원은 뉴트리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2만1950원) 대비 43.72%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뉴트리 제공)]

[이미지=더밸류뉴스(뉴트리 제공)]

뉴트리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042660)(43.13%), SK이노베이션(096770)(42.5%), 콜마비앤에이치(200130)(42.44%) 등의 순이다.

뉴트리는 이너뷰티 시장을 피부건강(뷰티)식품과 다이어트 식품을 포함한 시장을 자체 규정하고 이 시장을 타겟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목표주가 괴리율이란 증권사 연구원이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볼 수 있다.

뉴트리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네이버 증권 제공)]

뉴트리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네이버 증권 제공)]

뉴트리는 올해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월 19일 52주 신저가(1만1750원)를 기록했으나 5월 18일 52주 신고가(3만3450원)를 갱신했다.

뉴트리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44억원, 54억원, 44억원으로 전년비 32.14%, 63.64%, 69.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트리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뉴트리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8월 이후 콜라겐이 재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추가 라인업인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의 호조 때문이다. 에버콜라겐의 경우 네이버 트렌드에서 10월은 7월 대비 127% 증가했다. 콜라겐 시장 상휘 브랜드로서 선점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트리는 10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터바이옴의 스킨마스터(장, 피부건강)를 출시했다. 이후 GS홈쇼핑 첫 방송 매출이 약 4억원으로 집계돼 긍정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아울러 다음달에는 지노마스터(장, 질건강)를 출시할 예정이다.

뉴트리의 에버 콜라겐. [사진=더밸류뉴스(뉴트리 제공)]

뉴트리의 에버 콜라겐. [사진=더밸류뉴스(뉴트리 제공)]

3일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뉴트리는 올해 4분기에는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비 각각 30.4%, 43.1% 증가한 472억원, 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트리는 내년 1월 에버콜라겐 앰플형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과거에 분말형인 에버콜라겐 타임을 출시한 이후 매출 레벨이 상승한 바 있다. 지난해 1, 2분기 각각 270억원, 283억원에서 3, 4분기 336억원, 362억원으로 성장했다.

회사는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면역력 개선 효과) 식약처 승인 이후 내년 상반기 내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향후 신제품 출시 라인업 확대 고려 시 내년 콜라겐 매출액은 2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