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MLCC+전장+5G → 밸류에이션 확장 – 신한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12-04 17:14: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올해 4분기는 비수기에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기의 금일 종가는 16만25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611억원(+88%, 이하 YoY)으로 연말 재고조정을 고려하면 매우 견조한 실적”이라며 “MLCC 가동률은 중국과 북미 모바일 제조사들의 연말 주문과 전장 수요의 회복 때문에 4분기에도 풀캐파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북미 제조사의 신모델 효과로 패키징기판과 RFPCB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다”며 “국내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 강도는 예년 대비 양호하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36%)으로 MLCC는 코로나19 이후의 수요 회복과 제한적인 공급 증설로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MLCC 매출 내 전장 비중은 올해 상반기에 5%까지 하락했지만 내년에는 10%를 크게 상회할 것이고 전장용은 MLCC ASP(블렌디드)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서 “성장동력은 5G 통신부품이고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2억7000만대에서 내년 6억7000만대일 것이고 하반기 들어서는 mmWave 스마트폰도 출하량이 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5G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안테나모 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를 개발 중 이고 국내외 제조사로의 부품 공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수동소자, 카메라모듈, 통신모듈, 반도체패키지기판,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삼성전기.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전기.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