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메리츠화재, 올해에도 순항 기대 - 신한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3-19 18:09: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메리츠화재(000060)에 대해 언더라이팅 강화와 더불어 전속 설계사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비용 효율성을 제고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메리츠화재의 금일 종가는 1만80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는 영업이익 1663억원(YoY +8.4%), 순이익 1175억원(+9.2%)으로 장기위험손해율은 96.5%(-0.2%p)로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효과와 더불어 갱신에 따른 위험보험료 증가 덕분이고 위험보험료 성장률은 13.1%로 지난 4분기 대비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손해율은 80.3%(-1.7%p)로 작년 보험료 인상 분이 반영되면서 개선세가 유지되고 사업비율은 신계약 경쟁 축소 및 FC 채널 중심의 영업 등으로 26.9%(-2.4%p)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투자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의 역기저 효과로 4.7%(-1.8%p)로 축소될 것이고 전기대비로는 하락하겠으나 대체자산으로부터 창출되는 수익 비중이 높은 영향으로 여전히 시장 평균 대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는 영업이익 7036억원(+15.2%), 순이익 5049억원(+16.5%)으로 코로나19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장기위험손해율은 94.6%(-0.2%p)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이는 마스크 생활화 및 개인 위생 관리 강화의 영향으로 자동차손해율도 경과보험료 인상 및 제도 개선 효과로 81.1%(-0.8%p)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올해 10% 내외의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성장을 목표하고 있으나 전속 채널 의존도를 확대함에 따라 사업비율은 25.4%(-0.9%p)로 안정화될 것”이라며 “비용 효율화에 발 맞춰 일회성 처분이익은 줄어들 것이며 운용자산이익률은 4.0%(-85bp)”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손해보험회사로 메리츠금융그룹 기업집단에 속해있으며 손해보험업 및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영위한다.

메리츠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메리츠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