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세계푸드, 아우토반에 올라타다-한화
  • 김미성 기자
  • 등록 2021-06-02 08:26: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노브랜드(No Brand)와 식품제조 가동률 확대, 온라인 베이커리의 채널 확장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0만6000원에서 1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세계푸드의 전일 종가는 10만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회사 및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해 매출액은 3200억원(YoY +5.0%), 영업이익 51억원(흑자전환)을 달성했다”라며 “1분기 실적이 가지는 의미가 큰데 그 이유는 코로나 19에 따른 주요 사업부(단체급식, 외식) 업황은 여전히 부정적이고 사업부 조정을 통한 체질개선이 진행중인 와중에 신사업부 노브랜드버거 가맹사업 확장성이 증명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고 사업부 재편이 이어지고 있어 영업실적 개선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체절개선을 위한 노력과 신사업부 성장이 맞물려 긍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이러한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돼 회사의 펀더멘탈(기초체력)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회사는 향후 3가지 성장전략인 충북음성공장 HMR(가정간편식) 비중 확대를 통한 가동률 확대, 노브랜드버거 가맹본부 사업 안착화, 베이커리 사업부 온라인 판매가 전체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노브랜드버거 매장은 올해 약 170개, 오는 2024년 10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달성하면 노브랜드버거 관리매출액은 약 6000억원, 영업이익은 400~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충북음성공장 가동률 확대를 위해서 상품군 조정에 돌입했다”라며 “상대적으로 가동률이 낮은 라인업을 HMR 제품군으로 대체하면서 가동률 상승을 모색하고있고 베이커리 부문에서는 네오물류센터에 한정돼 있던 공급량을 PP(Picking & Packing, 피킹&패킹)센터로 확대하면서 온라인 채널 확장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급식서비스, 베이커리, 외식사업을 영위하는 신세계그룹의 종합식품기업이다.

신세계푸드 실적표

신세계푸드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금융]

kbg073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