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리포트] 현대건설, 긍정적인 이익 흐름-NH
  • 민준홍 기자
  • 등록 2021-07-02 08:57: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민준홍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신규 수주 및 분양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고 하반기부터 국내외 사업의 진행률이 본격화돼 매출액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현대건설의 전일 종가는 5만78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연구원은 “올해 25조4000억원을 목표로 신규수주를 진행하고 5만세대 이상의 분양을 시행할 것”이라며 “하반기 국내와 해외 사업의 매출 본격화가 진행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상풍력 및 원자력발전과 같은 독자적인 시공 분야 내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2분기 9000억원의 베트남 꽝짝1 발전소, 1조2000억원의 파주운정복합시설, 9000억원의 시화 MTV 반달섬 생활숙박시설, 5000억원의 광명11구역, 5000억원의 화성봉담 내리지구가 신규로 수주됐고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계약기간이 1년 6개월 연장됐다”라며 “코로나19로 발생한 해외사업 이슈를 상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4조2000억원(YoY -6.7%), 영업이익은 2146억원(YoY +39,5%)로 컨센서스와 부합할 전망일 것”이라며 “2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이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3분기부터 대형 현장들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포주공 및 둔촌주공과 같은 국내 주택의 대형 현장들도 진행률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연결기준 순현금액이 3조8000억원으로 별도기준 현대건설 순현금액 1조8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 순현금액 2조2000억원에 있다”라며 “재건축 및 재개발 외에도 신사업 투자와 자회사 투자를 고려하면 순현금액의 활용 범위가 넓다”고 평가했다.

현대건설은 토목사업과 건축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unhong29@buffett.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