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리포트]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과 체질 모두 개선-NH
  • 김도형 기자
  • 등록 2021-07-07 11:39: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형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미얀마가스전의 회복이 시작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34분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는 2만4050원이다.

NH증권의 김동양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이익의 약 65%를 기여해온 미얀마가스전은 잔여물량 해소, 지난해 초 유가 급락 등으로 올해 감익(1594억원, YoY -48%)이 불가피하지만 유가강세와 투자재개로 하반기부터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 해외수출채널 통합에 따른 철강판매량 증가, 식량사업 확대 등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은 5349억원으로 13% 성장하고 하반기 실적 강세(YoY +36%)가 예상된다”라며 “유가 강세 등의 영향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8% 상향할 것이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7592억원(YoY +29%), 영업이익 1443억원(YoY +7%)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이어 “미얀마가스전은 비수기 판매량 감소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유가에 후행하는 판매가격 반등 영향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영업이익(295억원, YoY -67%)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트레이딩 및 투자법인은 철강판매량 증가와 팜가격 강세, 투자법인 이익 개선 등으로 미얀마가스전의 부진을 상쇄(1148억원, YoY +251%)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입업, 중개업,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FireShot Capture 040 - 포스코인터내셔널 _ 네이버 금융 - finance.naver.com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oldaurang@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