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심주] 골프존유원홀딩스, 야구를 스크린화한 「스트라이크 존」 사업 개시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3-24 10:34: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국내 스크린 골프 시장 점유율 1위(76%)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존유원홀딩스가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 존」 사업을 개시했다. 2016년 2월 신논현점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어 올해는 사업성 검증 및 시스템 최적화 시기로 매장은 잠실점, 수원 영통점, 대구칠곡점, 부산대점 등 약 55개 오픈이 예상된다. 2020년까지 700개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2017년부터 본격적인 매장 증가가 전망되고, 골프존은 시스템 판매 및 운영 로열티에서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골프존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계약을 맺고 국내 10개팀 및 구장 재현을 진행 중에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실제 야구장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현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이는 스크린 골프에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동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대회 및 이벤트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실제 야구장 환경을 골프존의 VR기술로 재현하여 수비 및 투구 조작기능을 통해 실제 경기의 긴장감을 재현하고 있다.

프로야구 관람객 수

국내 프로야구 관람객은 증가세에 있다. 기존에 프로야구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해졌다면, 최근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있는 스포츠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에 매년 약 700만~8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는 경기수 증가와 전력 평준화 등으로 인해 800만명 이상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에는 관람문화에 그치지 않고 사회야구단이 여가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직접 체험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생활체육회와 게임원 수 각각 5년 평균 성장율은 각각 23%, 20%이다.

현대증권 강재성 연구원은 “국내 스크린 야구 시장은 지난해 1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1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해 40개 수준의 가맹점 확보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700개의 가맹점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160314-20

골프존유원홀딩스는 2015년 3월 1일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및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 후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기존의 스크린골프 사업을 영위하는 (주)골프존, 골프유통 사업을 담당하는 (주)골프존유통으로 분할하고 있다. 골프존유원홀딩스는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49%가 유통사업, 골프장운영 사업 36%, 지주 및 기타 13%, 게임사업 2% 등으로 구성돼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버핏 리포트] 삼성에스디에스, 견조한 공공·금융 수주로 매출 반등 기대...가이던스 상향 - 하나 하나증권은 23일 삼성에스디에스(018260)에 대해 해상 운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지역 내 운송 및 창고 수요 증가로 물류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성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에스디에스의 전일 종가는 16만9200원이다. 이준호 하나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는 4분기 매출액 3.
  3. [신규 상장 목록] 세미파이브, 전일비 9.98% ↑... 현재가 2만 5900원 23일 오후 2시 6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파이브(490470)가 전일비 ▲ 2350원(9.98%) 오른 2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  세미파이브는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와 IP 통합을 제공하는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업이다. 삼성 파운드리 기반으로 SoC 설계부터 양산까지 원스톱 설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 리브스메드(491000, 6만 2600원, ▲ 3600, 6.10%),...
  4. [원자재] 테크 리소시스, 동 생산 목표 ‘정타’…공급 안정 신호에 구리 시장 숨 고른다 글로벌 구리 시장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한풀 꺾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 광산업체 테크 리소시스(Teck Resources)가 2025년 동(구리) 생산량을 45만3천 톤으로 마무리하며 연초에 제시한 가이던스(회사 목표치)에 정확히 부합했기 때문이다.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번 결과의 핵심은 칠레...
  5. [신규 상장 종목] 엔비알모션, 전일비 3.35% ↑... 현재가 2만650원 16일 오후 1시 13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엔비알모션(0004V0)가 전일비 ▲ 670원(3.35%)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알모션은 정밀 감속기·모션제어 핵심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로봇·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이다. 협동로봇·산업로봇·자동화 설비용 구동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산화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