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이노텍, 현 주가는 PSR 0.36배, PER 5.7배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0-29 08:54: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주가 방향의 핵심은 현재 실적이 아닌 중장기 성장동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LG이노텍의 전일 종가는 20만95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는 매출액 3조8000억원(+71%, 이하 YoY), 영업이익 3357억원(+210%)을 기록했고 이는 통상적인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라며 “4분기 호실적은 계절성을 뛰어넘고 매출액 4조7000억원(+23%), 영업이익 4065억원(+19%)”으로 전망했다.

또 “추정치는 연말 불확실성을 고려한 보수적 전망치이나 재고조정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업 사이드 여력이 크고 카메라 경쟁사의 생산 차질로 반사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점유율 상승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해에도 경쟁사 대비 우호적인 시장 점유율이 나타날 것이고 고객사와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카메라와 통신모듈, 패키징기판 등에서 공급이 늘고 있다”며 “모바일 제조사들은 폴디드 모듈 개발 및 탑 재에 공을 들이고 있고 특히 삼성전자와 중국의 Huawei 등은 이미 고사양 ‘멀티 폴디드 카메라모듈’로 차별화를 시도했는데 북미 고객사 내에서도 폴디드 망원 모듈의 도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카메라와 3D 모듈의 신규 수요처인 글로벌 제조사들은 페이스북에 이어 XR기기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수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에서 카메라는 핵심 부품인데 LG이노텍은 3D 모듈 분야 에서도 대표적 하드웨어 기업으로 이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다수와 개발과 공급을 협업하고 있는 전장 카메라 산업 내 선두권”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4분기에 기대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고(망원 카메라 모듈, XR, 자율주행 카메라) 멀티플 확장이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기타 부문의 사업을 영위한다.

LG이노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이노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