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CJ CGV, 느리지만 회복구간-KB
  • 민준홍 기자
  • 등록 2021-12-01 08:39: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민준홍 기자] KB증권은 1일 CJ CGV(079160)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박스오피스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했다. CJ CGV의 전일 종가는 2만2400원이다.

KB증권의 최용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CJ CGV의 실적은 매출액 1621억원(YoY +96.8%), 영업손실 775억원을 기록했다"라며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스오피스의 턴어라운드가 지연되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올해 누적 관람객수가 31%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4분기부터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 노웨이홈', '매트릭스4 " 리저렉션', '킹스맨3 : 퍼스트에이전트' 등 할리우드 대작이 개봉하면서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라며 "올해, 내년의 관람객수는 각각 6272만명, 1억4000만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10월 기준 중국에서 '장진호'의 흥행으로 2019년 수준의 실적까지 회복했다"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영업이 재개되면서 내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글로벌 OTT의 확장 및 코로나19 재확산, 높은 부채비율이 CJ CGV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 CGV는 영화 상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creenshot 2021-12-01 at 08.39.17

CJ CGV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unhong2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