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하이브, 과도한 주가 조정은 투자 기회-IBK
  • 이지윤 기자
  • 등록 2022-01-07 08:31: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7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황과 올해 아티스트의 IP(지적재산권) 활용 신사업이 개시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전일 종가는 29만8500원이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67억(YoY +30.2%), 736억원(YoY +32.4%)을 예상한다”며 “’세븐틴’의 미니9집 흥행이 앨범 판매량을 견인하는 가운데, BTS(방탄소년단)의 오프라인 공연 재개 및 팬 플랫폼(위버스) MAU(한달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수) 확대 추세가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총 앨범 판매량은 약 475만장(QoQ -5.0%)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는 BTS 신규 앨범 공백을 감안할 시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며 “지난 10월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9집 판매량이 200만장(10~11월 누적 기준)을 넘어섰고, 신예 엔하이픈의 정규1집 판매량도 100만을 넘어서며 데뷔 1년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1월 재개된 방탄소년단 LA공연(4회)의 총 티켓 판매량은 21만장에 달했으며, 온라인으로 동시 스트리밍된 1회 공연 매출액만 최소 1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측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게임과 웹툰 런칭을 시작으로 2분기 말 NFT(대체불가토큰) 상품 출시까지 대표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신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NFT 상품은 포토 카드와 한정판 디지털 음원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사업의 성공을 속단하긴 이르지만 전세계적으로 팬덤을 확보한 만큼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현재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과도한 주가 조정은 좋은 투자 기회”라고 판단했다.

하이브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음악 기반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한다.

하이브

하이브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iyoun60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