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우리금융지주, 지배주주순이익 역대최대인 2.6조원(+98%YoY) 실현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2-10 17:18: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10일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이자이익 증가 및 판관비 감소로 당사 및 예상치를 상회했고 보수적 추정을 감안해도 1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500원으로 상향했다. 우리금융지주의 금일 종가는 1만555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는 지배주주순이익 YoY +134.2%(QoQ -49.9%)인 3900억원”이라며 ”당사(2476억원) 및 시장(2881억원)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면서 4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또 “양호한 수수료이익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 약세로 비이자이익은 예상치 대비 감소했으나 미래경기전망 및 코로나19 관련 보수적 추가 충당금 840억원 적립에도 대손충당금전입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NIM QoQ +6bp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큰 폭 증가와 명퇴비용 축소 및 경영 효율성 제고에 따라 판관비도 큰 폭으로 감소함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10.1%(QoQ +88.4%)인 7347억원”이라며 “주식시장 하락과 채권금리 상승 등 보수적 비이자이익을 가정해도 1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NIM 추가 상승과 지난 2년간 연평균 10%를 상회하는 대출성장 평잔 효과에 따른 경상적 이자이익 큰 폭 증가에 기인하고 대손충당금전입도 2000억원 미만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지난해 지배주주순이익 YoY +98.0%인 2조6000억원의 최대실적을 실현했다”며 “올해 예상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반영해 비이자이익(YoY -17.4%) 감소 및 대손 충당금전입(YoY +42.7%) 큰 폭 증가 등 보수적 추정을 가정해도 핵심이익인 이자이익(YoY +12.4%) 큰 폭 증가와 명퇴효과 및 경영효율화 지속에 따른 판관비(YoY +2.5%) 하향안정화 지속에 따라 기고효과에 지배주주 순이익 2조7000억원의 최대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지난해 7.1%에 이어 이후에도 6%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상승에도 PBR 및 PER 각각 0.4배 및 4.3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한다.

우리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우리금융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