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험업과 금리의 관계는?
  • 이민주
  • 등록 2016-04-13 09:34: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금리 인상은 보험사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험사의 운용 자산은 대부분 금리에 민감한 이자부 자산(채권)이며, 금리가 인상될 경우 보험사는 이자 수익이 많아지면서 수익구조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금리 상승은 보험료 산출시 감안되는 예정 이자율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는 보험료 인하를 가져와 보험 영업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89
미국이 조만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리인상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보험주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보험주의 주가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양대 보험업인 생명보험과 화재보험 가운데 생명보험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알려져 있다.  손해보험의 경우 저축성 장기보험 외 자동차보험, 일반 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금리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말 기준 생명보험업계의 운용자산 중 채권이 56.5%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생명보험업계는 채권금리 수준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금리 인상이 무조건 보험업종에 호재로 작용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과거와는 달라진 투자 환경과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보험업계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