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매수매도] KB자산운용, 크레버스 외 3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3-24 13:48:4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KB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2.2.24~2022.3.24)동안 4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KB자산운용은 크레버스(096240)의 주식보유비율을 14.68%에서 16.62%로 1.94%p 비중 확대했다.

또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의 주식 비중을 14.39%에서 15.51%로 1.12%p 늘렸다. 반면 현대무벡스(319400)의 주식 비중을 8.49%에서 5.28%로 -3.21%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롯데관광개발(03235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포스코홀딩스

KB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크레버스는 학원 운영업 및 교육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다. 청담러닝이 합병기일(3월 1일)을 기준으로 자회사 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해 지난 17일 크레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김민정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29일 합병 결정 이후 합병 과정이 진행되면서 주식매수청구대금이 양사 합산 500억원 이상 발생해 이사회 재승인을 거쳐 합병을 진행했고 이번 합병을 통해 402만주가 추가로 신주 발행돼 총 주식수는 기존 752만주에서 합병법인 1154만주로 늘었다”며 “이제 43%의 지분율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을 연결하던 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매출부터 당기순이익까지 100% 인식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존 청담러닝의 연결기준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107억원(YoY +17.1%), 영업이익 312억원(YoY +84.3%), 당기순이익 185억원(YoY +114.6%)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첫 해(2020년) 잠시 주춤했던 영업이익이 완전히 회복세를 보인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사의 단순합산 매출은 2000억원대, 영업이익은 350억원 내외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합병을 통한 크레버스의 내년 목표 매출액은 약 3000억원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Valuation)이 아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적극적인 합병 시너지 전략과 코로나19 이후의 리오프닝 및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장 관점에서 출발점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4134821

크레버스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96240: 크레버스, 246710: 티앤알바이오팹, 032350: 롯데관광개발, 319400: 현대무벡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