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투자 용어] 영업이익률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4-15 00:31: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영업이익률의 사전적 정의는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라고 나온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영업비를 공제한 것으로 기업 영업활동 그 자체의 업적평가를 행하는 수익성 지표 중 하나이다.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을 간단한 에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음식값 1,000원을 벌어들인 기업이 재료비 200원, 인건비 200원, 기타비용(전기세, 임차료)이 100원으로 비용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면 음식값에서 비용을 제외한 값 500원이 영업이익인 것이다. 「영업이익/매출액」인 50%가 영업이익률이다.

최근에는 기업의 구조조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유중인 유가증권이나 고정자산을 처분할 경우 특별이익이나 특별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은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 기업이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기업일수록 영업활동이 우수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높을 때 우량기업이라 하는 것은 마진이 많이 남거나 고정비가 적은 기업, 가격결정권을 공급자가 가지고 있다는 독과점 기업이 속하기 때문이다.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 중에서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우량주라 할 수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