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클리오, 1Q 매출액 659억…전년동기比 14%↑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5-16 11:23: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클리오(237880)가 1분기 매출액 65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78% 증가했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사진=클리오]

이는 MZ세대를 겨냥한 제품을 출시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클리오는 설명했다. 페리페라는 식품 브랜드 오뚜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컬러 맛집 펠스토랑(PERI RESTAURANT)’ 테마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입넘버(TYPE No.)를 신규 런칭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과 동시에, H&B 스토어 최초 입점 등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클리오는 올해 ‘디지털’과 ‘글로벌’ 채널의 집중 육성을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 1분기 국내·외 온라인 채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성장한 233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온라인 매출은 타깃 맞춤형 버티컬 플랫폼과 퀵 커머스 등 신흥 유통채널 마케팅 강화, 자사몰 육성 등을 통해 약 29% 증가했으며, 해외 온라인 매출은 미국 아마존닷컴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클리오는 글로벌 채널에서도 건실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온·오프라인 매출을 합산 시 일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났으며, 미국은 130% 이상 성장, 동남아는 50% 증가했다. 중국 매출액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이번 실적발표 후 클리오는 주주들과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클리오는 기업 홈페이지 ‘INVESTORS’ 코너에 ‘IR 자료’ 게시판을 신설했다. 해당 게시판에는 클리오의 사업 현황 및 계획 등을 담은 IR 자료와 IR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적발표 내용이 담긴 오디오 파일이 업로드 된다. 이를 통해 클리오는 개인 주주를 비롯한 투자자의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IR 문화 구축을 통해 주주들과 신뢰 관계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주주친화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관심종목]
237880: 클리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