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 이만열)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투자자들을 돕기 위한 투자설명회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판교WM은 14일 오후 3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 15층에 위치한 컨퍼런스룸에서 하반기 자산배분전략, 부동산 시장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판교WM 센터장이 1부 강사로 나와 올해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2부는 정숙희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수석매니저가 새정부 주택시장 동향, 부동산 시장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나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 후 참석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판교W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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