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2Q 코로나19 영향 완전 해소-NH
  • 김한나 기자
  • 등록 2022-07-28 08:44: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김한나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소비심리 회복, 해외 신규 건설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 등으로 좋은 실적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11만7500원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0조8186억원(YoY +27%), 영업이익은 5559억원(YoY +31%)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건설(영업이익 1550억원, YoY +37%)은 해외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수주도 연간계획의 74%인 1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620억원, YoY +44%)은 명품 등 소비심리를 회복했고 온라인 비중 확대로 두자릿수 영업이익률(12%)을 시현했다”며 “레저(220억원, YoY 흑자전환)도 거리두기 해제 효과와 성수기 진입으로 턴어라운드했다”고 설명했다.

또 “식음(340억원, YoY 소폭 증가)은 지난해 4월 대기업 단체급식 일감개방 이후 경쟁력 강화 비용을 집행 반영 마무리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상사(1290억원, YoY +43%)는 전분기 미국 태양광 개발사업 이익 인식 해소와 트레이딩 매출 감소로 전분기대비 감익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3분기에는 상사의 트레이딩 시황 약세, 패션 비수기를 감안해도 안정적인 건설, 바이오 성장, 레저 최대 성수기 효과 등을 통해 영업이익 4802억원(YoY +241%)일 것”이라며 “삼성물산의 올해 영업이익은 2조402억원으로 71%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급식·식자재유통, 바이오 사업을 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2-07-28 오전 8.18.46

삼성물산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hanna240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