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28일 오전 11시 16분 삼아알미늄(006110)의 거래량이 145만6466건으로 전일비 5076.52% 올라 거래 중이다. 전일 거래량은 2만8136건이었다. 현재 주가는 전일비 18.80% 오른 2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18.32배다.
7월28일 코스피 실시간 거래량 상위종목.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TBH글로벌(084870, 2080원, ▲220원, 4070.24%), KG케미칼(001390, 3만950원, ▲6150원, 3966.89%), 남선알미늄(008350, 2360원, ▲200원, 2691.06%), 조일알미늄(018470, 2170원, ▲455원, 2622.28%) 등 순이다.
삼아알미늄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63억원, 43억원, 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25.91%, 53.57%, 41.67% 증가했다. 삼아 알미늄은 알미늄 압연제품, 가공제품을 생산∙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관심 종목]
006110: 삼아알미늄, 084870: TBH글로벌, 001390: KG케미칼, 008350: 남선알미늄, 018470: 조일알미늄, 009190: 대양금속, 071090: 하이스틸, 001780: 알루코, 010820: 퍼스텍, 003670: 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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