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네오위즈,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 기대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8-12 08:22: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웹보드 게임의 규재 완화와 추석 연휴에 따라 웹보드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네오위즈의 전일 종가는 2만90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웹보드 규제 완화가 7월 1일 시행되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됐고 웹보드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며 ”NHN의 강력한 마케팅과 점유율 확대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매출 성장이 더뎠으나 규제 완화 이후 매출 순위 지표에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7월 8일 ‘피망포커’ 구글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10위까지 상승했다”며 “현재까지 2분기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중 신작 ‘P의 거짓’이 출시되고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쇼 Gamescom에서 인게임 영상을 공개하면서 관련 모멘텀이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2월 출시 한달 만에 1340만장 판매를 기록한 ‘엘든링’의 흥행을 통해 소울라이크 장르의 대중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중 ‘마스터오브나이츠’와 6월 스팀에서 Early Access를 시작한 ‘산 나비’, P2E인 ‘House of Poker&Slot’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다음해에도 네오위즈 주요 IP인 ‘브라운더스트2’를 비롯해 다수의 신규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분기는 매출액 703억원(+19.4% y-y, -8.2% q-q), 영업이익 59억원(+13.0% y-y, -47.1% q-q)”이라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78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69억원을 하회했다”고 추정했다.

끝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은 339억원(+9.5% y-y, -5.9% q-q)으로 웹보드 게임 비수기 영향과 ‘고양이와 스프’의 매출 하향 안정화로 전분기대비 감소했다”며 “당기 순이익은 208억원으로 파우게임즈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금융수익 증가”라고 판단했다.

네오위즈는 게임 콘텐츠 개발과 퍼블리싱,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게임 플랫폼에서 카드게임, 슈팅, 스포츠, RPG, 리듬게임을 서비스한다.

네오위즈.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네오위즈.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