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BS, 하반기도 문제없어 - IB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8-17 08:43: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SBS(034120)에 대해 연간 실적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SBS의 전일 종가는 4만17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환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22억원(YoY -2.5%), 영업이익 501억원(YoY -3.1%)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668억원, 영업이익 493억원) 대비 매출액은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부합한다”며 ”TV 채널 중심 광고 수익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고 전했다.

또 “별도 기준 광고수익 부문(광고+협찬) 매출액은 12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 상승하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며 “사업수익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소폭 감소한 10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자체 콘텐츠 공백 영향으로 국내외 콘텐츠 유통 부문에서 역성장 기록했으나 온라인 부문 성장세(YoY +22.3%)가 지속되며 상쇄했다”며 “스튜디오S의 실적 개선으로 자회사 매각(DMC미디어)에 따른 마진 훼손을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은 19.9%(YoY -0.1%p)를 기록했다”고 추정했다.

한편 “올해 연간 예상 실적은 1조1501억원(YoY +6.6%), 2345억원(YoY +27.2%)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반 확대될 것”이라며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제작비 통제, 자회사 스튜디오S의 실적 성장세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3분기 월/화 드라마 슬랏을 예능으로 대체하며 광고 비수기 시즌에 대응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연간 6000억원 내외 제작비 통제 예상)”며 “4분기 실적 개선은 뚜렷할 것인데 광고 성수기 및 카타르 월드컵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DMC미디어 매각 대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현금 1140억원은 스튜디오S의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SBS는 TV에 방영된 지상파콘텐츠를 해외 및 국내 위성방송, 인터넷 등에 판매한다.

SBS.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SBS.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