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S ELECTRIC, 실적개선 및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 하이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8-30 08:32:5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부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매출상승으로 올해 전체적인 실적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개시했다. LS ELECTRIC의 전일 종가는 5만7800원이다.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788억원(YoY +36.6%), 영업이익 601억원(YoY +27.8%)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전력기기부문이 물량증가 및 환율상승으로 인한 이익률이 개선됐고 자동화부문은 단위기계시장 중심 매출 등이 확대되면서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신재생부문의 경우 태양광 프로젝트 매출증가에 힘입어 적자폭이 축소됐고 자회사인 LS메탈은 동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다”며 “올해 K-IFRS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만1173억원(YoY +16.8%), 영업이익 1941억원(YoY +25.1%)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1만591억원 수준인데 올해 신규수주 증가 등으로 2분기 말 수주잔고가 1만7184억원에 이른다”며 “이와 같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내 기업의 해외 배터리 공장 증설이 지속되고 국내 데이터센터 부문 발주가 늘어나면서 전력인프라부문의 수주증가를 기반으로 한 매출상승이 가시화되면서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신재생부문도 태양광 관련 수주 기반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되면서 적자폭이 상당부분 축소되는 등 지난해 부진했던 전력인프라, 신재생부문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매출 상승으로 올해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력계통은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 배전설비 등이 결합한 네트워크”라며 “전력계통에 연계되지 못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경우 신뢰도 하락과 불안정성이 우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향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송배전망 등 전력인프라 투자도 필수화 될 것”이라며 “이러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LS ELECTRIC에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올해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부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이 상승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등이 향후 동사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LS ELECTRIC은 각종 전력정보 관리 및 제어를 통해 발전설비 운용/에너지사용 효율화 및 급전 안정화를 구현하는 전력IT사업을 영위한다.

LS ELECTRIC.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 ELECTRIC.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