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T, 친환경 인프라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선도한다
  • 이상협
  • 기사등록 2022-09-27 15:05: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SK텔레콤(017670)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모아 저전력 솔루션 구체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넷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인프라 기술의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싱글랜, AI(인공지능)기반 네트워크 설계, 냉방·저전력 설계 등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근원적인 넷제로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자회사 SK오엔에스 엔지니어들이 경기 파주시 산악지역에 설치된 중계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T는 오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해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있으나, 현재 넷제로 이행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나 재생에너지 구매계약을 통한 조달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는 오는 2050년 국내 전력 수요가 지난 2018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통신 분야에서도 5G(5세대 이동통신) 이동통신 고도화와 6G(6세대 이동통신) 진화 과정에서 운용하는 통신장비가 늘어나며 전력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돼 친환경 인프라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는 첨단 냉방 솔루션·저전력 설계 솔루션을 신규 적용할 예정이다. 신규 적용되는 솔루션들을 통한 온실가스 추가 감축분은 오는 2030년까지 최대 7만여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내외 장비 제조 및 구축을 담당하는 이해관계자들과 협업, 전력효율화 등급 지표를 개발해 네트워크 장비들의 소모전력을 낮추는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관심 종목]

017670: SK텔레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