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HN, 클라우드 사업을 눈여겨보자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11-09 08:41: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9일 NHN(181710)에 대해 페이코 결제액 성장 지속 및 오프라인 비중 확대가 나타났고 클라우드 부문 외형 고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NHN의 전일 종가는 2만390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강석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영업수익 5224억원(YoY +10.6%, QoQ +2.2%), 영업이익 83억원(YoY -70.3%, QoQ +59.7%, OPM 1.6%)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이익 181억원을 하회했다”며 ”웹보드 게임 월결제 한도 상향 및 추석 효과로 매출이 QoQ 11.3% 성장했고 이번 규제 완화 영향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내 E스포츠 베팅 및 소셜카지노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자체 개발 퍼즐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신작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픈월드 루트슈터 <다키스트 데이즈>는 내년 5월 글로벌 소프트론칭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코의 3분기 거래액은 2조5000억원(YoY +29%)을 기록했다”며 “리오프닝이 진행되면서 오프라인 결제액은 전년 대비 45% 성장하며 오프라인 비중이 23%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물 카드 발급에 따른 재결제율 상승과 쿠폰 사업의 높은 효율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사이버결제는 여행업종 거래대금 회복으로 해외 가맹점 비중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파악했다.

한편 “커머스 부문은 중국 봉쇄로 인한 타격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수기까지 맞으며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세계적인 소비 감소 영향으로 단기간에 수익성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3분기말 법인회원수는 총 4350개로 공공부문에서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공공부문 비중이 높아 예산이 다수 집행되는 4분기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9월 신한투자증권과 맺은 MOU를 시작으로 금융 및 민간부문으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예상보다 빠른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이에 따른 다음해 이익률 개선을 반영했다”며 “특히 데이터센터들이 완공되면 해당 지역 지자체들과의 높은 거래 가능성, 기존 누적된 수주의 매출화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NHN은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과 간편결제 서비스 및 웹툰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NHN.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NHN.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