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11일 오후 1시 30분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페이(377300)가 전일비 1만3750원(29.92%)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저가(4만7900원) 대비 현재가 등락률은 24.63%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301.52배다.
실시간 급등주.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인바이오젠(001440, 1185원, ▲160원, 16.75%), 카카오뱅크(323410, 2만8850원, ▲5900원, 15.17%), 크래프톤(259960, 22만4000원, ▲3만1450원, 11.17%) 등 순이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414억원, 영업손실 97억원, 당기순손실 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카카오페이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후 송금, 청구서,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관심종목]
377300: 카카오페이, 101140: 인바이오젠, 323410: 카카오뱅크, 259960: 크래프톤, 001570: 금양, 001380: SG글로벌, 035720: 카카오, 005010: 휴스틸, 019440: 세아특수강, 036570: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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