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게임 전시회 ‘지스타’ 참가…역대 최대 규모 브랜드관 열어
  • 신현숙
  • 기사등록 2022-11-17 15:45: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가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7m2(약 108평)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제품 전시는 물론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 T7 Shield 등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 라인업을 선보인다.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는 게이밍 등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로, 게임 콘솔이나 PC에서 빠른 로딩이 가능해 고해상도 그래픽 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T7 Shield는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고화질 영상 녹화, 편집 등 대용량 작업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포터블 SSD이다.

삼성전자 브랜드관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 '990 PRO'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게임 플레이 존(Game Play zone) △엔터테인먼트 존(Entertainment zone) △클래스&이벤트 존(Class & Event zone) 등 체험존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이 현장에서 제품 설치부터 게임플레이까지 직접 삼성전자 SSD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존'에서 관람객들은 지난 8일 출시된 '세가(SEGA)'의 '소닉 프론티어(Sonic Frontiers)',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quare Enix'의 'Forspoken' 등 기대작 게임을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을 처음 공개했다. '오디세이 OLED G8'은 21:9 와이드 34형 1800R 곡률의 커브드 OLED 패널을 탑재하고 울트라 와이드 QHD(3,44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특히 최대 175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또 지난 6월 출시한 세계 최초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위즈, 넥슨, 인벤, 크래프톤 등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서 오디세이 아크, 오디세이 네오 G7 등 약 350대의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전시해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게임 업체 최초로 'HDR10+ 테크놀로지'에 회원사로 가입한 '네오위즈'와 협력해 HDR10+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4∙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또 쿠키런, 원신, 문명 등 글로벌 인기 게임과 협업한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 할인 쿠폰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갤럭시 Z폴드4∙플립4∙버즈2 프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