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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G 차세대 안테나 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 신현숙
  • 기사등록 2022-11-21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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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차세대 이동통신 안테나 기술인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을 개발하고 실증한 성과로 제23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전파방송기술대상은 전파 및 방송분야 우수 기술과 제품을 개발, 상용화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XR(확장현실) 등 대용량 서비스가 상용화될 6G 시대에 앞서 수백 메가헤르츠(㎒)에서 수십 기가헤르츠(㎓)에 이르는 초광대역폭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안테나 개발에 힘써왔다.

권준혁(왼쪽)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RIS는 ‘지능형 거울’로 불리며, 건물 외부 신호를 실내로 투과하거나 반사시켜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력소모 없이도 전파효율을 높일 수 있어 통신망 운영 시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안테나 전문기업인 크리모와 컨소시엄을 맺고 RIS의 성능과 활용도를 검증해왔으며, 5G 주파수에서도 전파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홍원빈 포항공대 교수 연구팀과 6G 후보 주파수 대역인 테라헤르츠파 대역의 RIS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해 6G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RIS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보편화될 6G망과 연계돼 운용자동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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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40: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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