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세아제강지주, 해외 에너지용 강관 수요, 본격 시작은 이제부터!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1-06 08:37:5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세아제강지주(003030)에 대해 에너지용 강관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해상풍력 신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개시했다. 세아제강지주의 전일 종가는 14만10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회수 애널리스트는 “세아제강지주의 계열사들은 미국, 유럽,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동 등에 진출해 생산 및 판매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계열사들은 수출과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시너지를 내며 해외 계열사들의 이익기여도가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또 “강관부문 영업이익에서 해외계열사들의 기여도는 2019년 24% → 2021년 51%까지 성장했고 지난해~올해에도 기여도가 50%가 넘을 것”이라며 “수출 및 해외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용 강관은 올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CAPEX 증가, LNG 인프라 건설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시장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에서의 활약도 있을 것”이라며 “자회사 세아윈드는 영국에 설립돼 지난해 7월 공장 착공에 들어갔고 Orsted사와 모노파일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는 연결 매출액 3조2000억원(YoY -19%), 영엽이익 5060억원(YoY -22%)”이라며 “에너지용 강관 수요 호조에도 내수 부진,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열연 등 원료가 하락에 따른 평균 판매가 하락 영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실적 하락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고 오히려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 미국의 인프라 수요에 따른 원료가 반등 시 강관 가격 회복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다음해 하반기부터 세아윈드의 매출 발생도 기대되기에 신사업 부문 성장에 따른 이익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세아제강의 지주회사로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한다.

세아제강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세아제강지주.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