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26일 15시 20분 코스피 시장에서 대성에너지(117580)가 전일비 2680원(29.94%) 오른 1만1630원에 거래 중이다. 저가(9010원) 대비 현재가 등락률은 29.08%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9.67배다.
실시간 급등주.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포스코케미칼(003670, 20만8500원, ▲ 2만5700원, 14.06%), 현대로템(064350, 2만9200원, ▲ 2750원, 10.19%), LG에너지솔루션(373220, 51만7000원, ▲ 3만3000원, 8.5%), 에스엘(005850, 2만7050원, ▲ 1600원, 7.34%), SK네트웍스우(001745, 5만2300원, ▲ 2600원, 7.17%) 등 순이다.
대성에너지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각각 1508억원, 93억원, 74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49.16% 증가하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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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117580: 대성에너지, 003670: 포스코케미칼, 064350: 현대로템,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5850: 에스엘, 001745: SK네트웍스우, 108670: LX하우시스, 008350: 남선알미늄, 007120: 미래아이앤지, 002710: TCC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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