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SDS,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액 17조...전년比 26% ↑
  • 공현철
  • 기사등록 2023-01-26 16:42: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삼성SDS(대표이사 황성우)가 26일 지난해 매출액 17조2347억원, 영업이익 9161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6.4%, 13.4% 증가한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연간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2500억원, 영업이익 1875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8%, 30% 증가했다.

삼성SDS 실적 표. (단위: 억 원) [자료=삼성SDS]

 IT 서비스 사업 연간 매출액은 5조9682억원으로 전년비 5.9% 증가했다. 제조∙금융∙공공 분야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환 컨설팅 수행 등이 기여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삼성클라우드서비스(SCP) 기반의 CSP(Cloud Service Provider) 사업과 앱 현대화를 중심으로 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이 고르게 성장해 연간 매출액 1조1627억을 달성했다.

물류 사업은 항공 물동량 증가와 미주∙유럽 물류 서비스 확대 등으로 매출액 11조2666억원, 전년비 41% 증가했다.

삼성SDS 서울 송파구 본사 전경. [사진=삼성SDS]

삼성SDS는 올해 전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서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에 방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다. IT 서비스 사업에서는 삼성클라우드서비스(SCP)의 다양한 상품을 추가하고 글로벌 리전(서버)을 확대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물류 사업에서는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미국·유럽 등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삼성SDS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년비 33% 증가한 3200원으로 배당안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3개년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한다는 배당정책을 공시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