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9일 10시 48분 국내 주식시장에서 비보존 제약(082800)이 전일비 257원(17.42%) 상승한 1732원에 거래 중이다. 비보존 제약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437억원, 영업손실 136억원, 당기순손실 2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5.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했다. 비보존 제약은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발관 다이오드(LED)광원을 이용한 광원과 조명용 모듈 집합(Module Set)을 개발·생산해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52주 최고가.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웅진씽크빅(095720, 3175원, ▲425원, 15.45%), 에코프로(277070, 19만1500원, ▲1만8700원, 10.82%), 린드먼아시아(203450, 7410원, ▲680원, 10.1%), 유니온커뮤니티(203450, 4220원, ▲320원, 8.21%)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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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

082800: 비보존 제약, 095720: 웅진씽크빅, 086520: 에코프로, 277070: 린드먼아시아, 203450: 유니온커뮤니티, 419080: 엔젯, 036030: 케이티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