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T•KT•LG유플러스, 3월 한달 30GB 데이터 무료 제공
  • 이승윤
  • 기사등록 2023-02-15 16:11: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국내 통신 3사,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무료 데이터 제공에 나선다.

{이미지=각사제공]

◆ SKT·KT·LG유플러스, 3월 모바일 데이터 30GB 추가 제공

SK텔레콤은 오는 3월에 만 19세 이상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30GB를 무료 제공한다. 

이번 시행으로 SKT를 이용 중인 만 19세 이상 3G · LTE · 5G 스마트폰 이용 고객 약 2000만명은 특별한 신청이나 절차 필요없이 오는 3월 한달 사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 외에 추가로 30GB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KT는 무료로 제공되는 데이터의 이용 방법 및 기준 등 세부 사항을 이번 달 내로 T월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데이터 제공에 따른 트래픽 증가에도 서비스 품질에 이상이 없도록 ‘트래픽 전담반’을 구성해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KT는 이동전화(3G, LTE, 5G) 데이터 무료제공을 시행한다.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은(2월 28일 기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는 3월 1일에 무료 데이터 30GB가 자동으로 제공된다.

KT는 대상 고객에게 오는 2월 28일 이전 문자를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는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 이용 시 무료 데이터가 자동으로 먼저 소진되며 무료 데이터를 다 쓴 경우 고객이 가입한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가 차감된다.

LG유플러스가 모든 고객에게 한달 간 모바일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 데이터는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자신이 가입한 요금제에 포함된 데이터 기본량과 동일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아 최대 2배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미 데이터가 충분한 '5G/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나 100GB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스탠다드’, 매일 데이터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요금제 가입 고객은 태블릿PC 등 세컨드 디바이스에서 나눠쓸 수 있는 테더링 데이터를 기본 제공량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데이터는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문자메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되는 URL에 접속한 후 등록할 수 있다. 등록한 추가 데이터는 3월 한달 간 사용할 수 있고 이월되지는 않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15일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주요 공공요금을 올해 상반기 최대한 동결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통신·금융 분야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고 과점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의 특허사업으로 많이 어려운 서민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업계에서도 물가 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심 종목]

017670: SK텔레콤, 030200: KT, 032640: LG유플러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