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남전자, 챗GPT 탑재되는 AI스피커 생산 주목해야 - 리서치알음
  • 김인식
  • 등록 2023-02-20 16:34: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아남전자(008700)가 챗GPT 대중화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리서치알음(대표이사 최성환)은 20일 '삼성전자의 초연결시대 챗GPT에 탑재된 AI스피커가 앞장' 보고서를 내고 "챗GPT도입으로 비로소 초연결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아남전자는 스마트홈의 허브 역할을 하는 AI스피커 생산 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아마존의 AI스피커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 중이며 이번 전방 산업 호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또 삼성전자-MS(마이크로소프트)간의 연합으로 삼성의 AI 스피커에 챗GPT 탑재시 아남전자가 위탁생산 물량을 수주할 수 있다. 아만전자의 주요고객인 하만(Harman)은 지난 2016년 삼성전자에 인수돼 전장 및 오디오 사업 강화에 시너지를 나타내고 있다.

 

아남전자의 주주 현황(왼쪽)과 매출액 비중. [자료=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은 “삼성향 음성인식 AI 스피커뿐 아니라 아마존향 헬스케어 제품, 하만향 전장 제품 등 다양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적정주가 이상의 업사이드(상승잠재력)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실적개선과 멀티플(기업적정가치) 상향으로 우상향의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적정주가는 올해 예상 EPS (주당순이익) 205원에 PER(주가수익비율) 18배를 적용해 3690원을 제시했다. 20일 현재 아남전자 주가는 2375원이다. 

아남전자는 1973년 설립됐고 1984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주력 생산품은 오디오 기기이며 고객사는 하만(Harman), 야마하(Yamaha), D&M, Teac, NAD 등이다. 모든 제품이 해외 수출된다.  

 


[관심종목]
008700: 아남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