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친환경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공략
  • 신현숙
  • 기사등록 2023-03-13 16:51:0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각)부터 1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ISH 2023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약 489㎡(약 15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EHS Mono R290'와 'EHS Mono HT Quiet' 등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Eco Heating System)' 신제품을 선보인다. EHS 제품은 기존 보일러를 대체하는 공조시스템으로 냉난방은 물론 온수공급까지 가능하다.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켜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EHS Mono R290은 삼성 EHS 제품 중 처음으로 자연냉매인 R290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R290 자연냉매는 오존층 파괴지수(ODP)가 0, 지구온난화지수(GWP)가 3으로 기존 R32 냉매 대비 훨씬 환경 친화적이다. 또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효율(Seasonal Coefficient of Performance, SCOP)이 대폭 향상되고, 난방을 위한 최대 75℃의 고온수 공급 가능 등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저소음 기술이 적용된 EHS Mono HT Quiet 제품도 소개한다. 최저 35dB(A) 수준으로 작동돼 '콰이어트 마크(Quiet Mark)' 인증을 획득했으며, 영하 25℃의 극한에서도 100%의 난방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성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주최측으로부터 '디자인 플러스(Design Plus)'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EHS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서비스도 전시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집안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고, EHS 뿐 아니라 삼성 가전들과 연동돼 집안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제안해준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벽걸이형과 1Way·4Way 카세트형 무풍에어컨 라인업도 전시한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