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 받아…10년째 수상 쾌거
  • 신현숙
  • 기사등록 2023-03-29 16:49: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LG전자(066570)가 가전제품을 통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023 에너지스타 어워드(2023 ENERGY STAR Award)’의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과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가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상이다.

LG전자는 2012년 ‘올해의 파트너상(ENERGY STAR Partner of the Year)’을 처음 수상한 이후 올해까지 10번째 에너지스타 어워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속적인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출시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펼치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미지=LG전자]

LG전자는 지난 한 해 북미에서 6초에 1대씩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판매된 전체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들은 수명기간 동안 37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이는 72만7696대의 자동차가 수명기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과 맞먹는다. 또 7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모든 가정이 2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과도 비슷하다.

또 LG전자가 지난해 판매한 에너지스타 인증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제품 수명기간 동안 1300억 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5만300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이처럼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더불어 LG전자의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판매 매출은 지난해 43억 달러로 2021년 39억 달러 대비 10% 가량 늘었다.

 

[관심 종목]

066570: LG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