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품] 지나간 내수 소비 최악의 구간-키움
  • 공현철
  • 기사등록 2023-05-18 09:03: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키움증권 박상준. 2023년 5월 18일.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키움증권은 내수 소비가 최악의 구간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된다며 소비심리 반등, 가계 구매력 악화 둔화,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가계의 구매력이 크게 개선되기 어렵기에 가성비 소비와 축적된 수요가 높은 해외 여행 관현 소비의 강세는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유통 업종 내에서 면세점 업태의 상대적 강세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세점은 기업형 다이고 비중 축소로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고, FIT 고객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 오는 7월 이후 인천공항점 영업이 정상화되면서 업황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유통 업종 최선호주로 신세계와 호텔신라를 제시했다.

식료품 소비도 가격 매력도가 높은 카테고리(라면·과자·빵·편의점 도시랑 등)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오리온·농심·CJ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오리온은 중국 소비경기 및 제과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농심은 미국 프리미엄 라면 수요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원당을 제외한 곡물 투입단가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에 라면·제과·제빵 업체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원가 안정화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police202@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4170: 신세계, 008770: 호텔신라, 271560: 오리온, 004370: 농심, 097950: CJ제일제당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