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렉시트」 수혜주도 있다?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6-06-24 14:10:0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13537628_605403882975712_3103214872653968875_n  13529157_605403922975708_8359755348333717969_n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개표의 결과가 탈퇴로 확정되면서 엔화가 폭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엔화는 102엔을 기록하고 있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24일 오전 11시 43분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99.02엔까지 떨어지는 등 2년 7개월 만에 100엔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엔화가치가 폭등했다는 얘기다.

엔화 환율이 급락한 것은 브렉시트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엔화로 자금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606241111151460181_20160624111446_01

그렇다면 엔화 강세가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엔화의 가치가 상승하면 높아진 엔화때문에 일본이 타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때 불리해진다. 반대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엔화 강세는 국내 제품을 일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므로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 외에도 수출 위주의 전자, 중공업 기업들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업 등의 기업들도 엔화강세로 인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엔화강세 수혜주로는

△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수출업종 :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LG전자

△ 일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 : 네이버

△ 일본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수혜를 보는 업종 :GKL,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토비스

△ 일본인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 연예인 관련주 : 에스엠, JYP Ent. YG엔터, 키이스트 등이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