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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인재가 미래다”…전지∙친환경∙바이오 확대 위해 일본행
  • 신현숙
  • 기사등록 2023-06-02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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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이 직접 일본에서 3대 성장동력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1일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일본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쿄대, 도쿄공대, 교토대 등 소재강국인 일본의 주요 7개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40여 명이 초청됐다. 참석한 인재들은 전지 소재, 친환경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소재, 혁신 신약 등 LG화학의 3대 신성장 동력과 연계된 화학, 고분자, 재료, 바이오, 기계 등 소재∙바이오∙설비 분야 전공자들로 이뤄졌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본 인터컨티넨털 도쿄 베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 'BC투어'를 주관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LG화학]

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환기(Great Reset)를 맞이한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한 통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화학이 꿈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공유했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석유화학 중심에서 ‘글로벌 과학 기업(Top Global Science Company)’으로 포트폴리오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2030년 LG화학은 전지소재∙친환경소재∙글로벌 혁신신약이라는 3대 신성장동력에서만 매출 40조원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 참석한 인재들에게 직접 회사의 비전과 R&D(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인재들이 앉은 테이블을 찾아가 일일이 질문에 답하는 등 인재 발굴과 유치를 위한 스킨십에도 나섰다.

LG화학은 글로벌 과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지 소재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글로벌 혁신 신약 3대 신성장동력 분야 매출 비중을 2022년 21%(6조6000억원)에서 2030년 57%(40조원)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BC(Business & Campus) 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LG화학의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으로 CEO의 해외 출장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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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10: LG화학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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