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직 사퇴...테마주 주가는?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6-06-29 12:19: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¹¹ÎÀÇ´ç ÁöµµºÎÀÇ ±»Àº Ç¥Á¤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29일 20대 총선 당시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파문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29일 오전 안철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란 책임지는 것이다』라며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 놓고 주어진 길을 더 열심히 가겠다』라고 사퇴를 공식화했다. 

앞서 지난 20대 총선 당시 왕주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은 선거 홍보 관련업체 두 곳에서 2억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았고, 이 돈을 정상적인 선거비용인 것처럼 꾸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억여원을 보전 청구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구속됐다.

또한 왕 부총장과 함께 사례금 수수를 논의하고 지시한 혐의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아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검찰 기소시 당원권 정지 처분」을 결정한 바 있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두 대표는 「사퇴 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테마주 주가

한편 이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사퇴 소식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테마주들의 주가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인 안랩은 전일대비 0.99%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 역시 1.63% 하락한 3,935원에 거래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리베이트 의혹이 불었을 때부터 이미 주가가 하락한 상태』라며 『안철수 대표의 사퇴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