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강동훈 등 51명 부사장 승진…2024년 정기 임원 인사
  • 김인식
  • 등록 2023-11-30 15:53: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 [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S/W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아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향후 지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리더들을 다수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자(DX),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28명)

△ 강동훈        

△ 강태우        

△ 김성은 

△ 김평진        

△ 김형로        

△ 박태상        

△ 배일환        

△ 백종수        

△ 서보철        

△ 손태용 

△ 심재현        

△ 양병덕       

△ 여태정        

△ 육근성        

△ 윤영조        

△ 윤주한        

△ 이승엽        

△ 이주형        

△ 이형우        

△ 임성택 

△ 정진국        

△ 정혜순        

△ 조성훈        

△ 차경환        

△ 최동준

△ 최  순       

△ 홍경선        

△ 황인철

 

◆ 상무 승진(54명)

△ 고현목        

△ 곽원근        

△ 김경택        

△ 김범준        

△ 김상현

△ 김수연        

△ 김재관        

△ 김종현        

△ 김종현        

△ 김한조

△ 나원만        

△ 명승일        

△ 문준기        

△ 박상영        

△ 박영민

△ 박은중        

△ 박형신        

△ 박환홍        

△ 배윤수        

△ 백혜성

△ 서현석        

△ 손왕익        

△ 송문경        

△ 신병무        

△ 안영모

△ 윤기영        

△ 윤성현        

△ 이광재        

△ 이규철        

△ 이명재

△ 이선웅        

△ 이승환        

△ 이영아        

△ 이재호        

△ 이태호

△ 이현수        

△ 임윤모        

△ 장경모        

△ 전형민        

△ 정석희

△ 정세환        

△ 정진희       

△ 정홍욱        

△ 조근수        

△ 천홍문

△ 최명진        

△ 최민기        

△ 최상선        

△ 최연호        

△ 최원서                

△ 최종민        

△ 한석근        

△ 허정철        

△ Charlie Zhang

 

◆ Master 선임(5명)

△ 김세현        

△ 양칠렬        

△ 이해준        

△ 천정남        

△ 홍태화

 

 

 

[전자(DS),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23명)

△ 강동구 

△ 강석채     

△ 김동욱     

△ 김성한     

△ 김일룡     

△ 김중정     

△ 박상권     

△ 박세근     

△ 서원주     

△ 성덕용     

△ 오재균     

△ 윤하룡     

△ 이승재     

△ 이정삼     

△ 이종호

△ 이한관     

△ 전신애     

△ 조학주     

△ 편정우     

△ 현상진

△ 황완구     

△ 황희돈     

△ Balajee Sowrirajan

◆ 상무 승진(23명)

△ 권기록     

△ 권기성     

△ 김병승     

△ 김석영     

△ 김인철

△ 김태영     

△ 김형옥     

△ 김희열     

△ 남덕우     

△ 문석진     

△ 문태호     

△ 박상욱     

△ 선종우     

△ 우준명     

△ 우현수     

△ 윤상용     

△ 이명준     

△ 이병현     

△ 정성훈     

△ 정춘화     

△ 조근휘     

△ 최종근     

△ 최효석     

 

◆ Fellow 선임(1명)

△ Shigenobu Maeda

 

◆ Master 선임(9명)

△ 김락환     

△ 김태곤     

△ 박창민     

△ 성유창     

△ 심지혜

△ 이찬민    

△ 이천안     

△ 정재훈     

△ 지대현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현대모비스, SDV 전환 순항…기술·수익성·글로벌 고객 확대 전략 제시 -NH NH투자증권이 28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소프트웨어기반차량(SDV)으로의 전환 계획이 잘 진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현대모비스의 전일종가는 30만2500원이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7일 개최한 CID(CEO Investor Day)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현재와 미래, 부문별 전략 방향, .
  2. [버핏 리포트]원익머트리얼즈, 2Q 예상比 부진… 3Q 메모리 소재 투자 개선 기대 – IBK IBK투자증권이 27일 원익머트리얼즈(104830)에 대해 2분기는 물량 축소, 환율 영향,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3분기부터 메모리 소재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원익머트리얼즈의 전일 종가는 2만3500원이다.김형태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
  3. [버핏 리포트]LG유플러스, 주주환원•실적개선 이미 주가 반영...추격 매수는 다음에 -하나 하나증권이 27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종가는 1만522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높은 이익 성장, 주주환원 증대 및 낮은 수준의 주가를 고려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설...
  4. 바이오노트,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 4.71배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 377740)가 8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노트가 8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PER 4.7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바텍(043150)(6.26), 피제이전자(006140)(9.23), 세운메디칼(100700)(11.08)가 뒤를 이었다.바이오노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324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하며 ...
  5. [시황] 미국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힘입어 반등 미국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했다. 투자심리가 트럼프 연준 흔들기로 위축됐지만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다시 회복됐다.유럽은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프랑스 정부에 해산 위기가 몰리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에 압박을 가했다.중국은 소비섹터 강세에도 혼조 마감했다. 소비 섹터 강세에 상해종합지수가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