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금융지주, 11일 기업설명회... 4Q 지배순익 2201억
  • 황기수 기자
  • 등록 2024-01-09 11:30: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우리금융지주(대표이사 임종룡)가 오는 11일 해외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골드만삭스증권이 주관하는 "아시아 파이낸셜 코퍼레이트 데이(Asia Financial Corporate Day)"에 참가하여 투자자 관심사항에 대한 설명이 목적이며 1대1 온라인 또는 그룹 미팅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IR자료는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다.


우리금융지주 로고. [이미지=우리금융지주]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 2201억원으로 시장기대치 대비 54%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K-IFRS 연결). 이에 대해 "상생금융 관련 손실액 2700억원 중 1600억원이 4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외화환산익 426억원이 상생금융 손실 부담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은행의 이자수익 능력을 나타내는 NIM(순이자마진)은 1.48%로 전분기 대비 7bp(0.0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저원가성수신 비중의 하락과 조달비용률 상승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비이자이익 개선 등의 효과로 올해 순이익은 2조9000원으로 전년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주주환원정책은 타행 대비 늦게 개선될 것이라며 아쉬운 대목으로 평가했다.

ghkdrltn12@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