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근 KB국민은행장 "향후 3년 고객최우선, 디지털 미래금융 선도"...‘2024년 전략회의’ 개최
  • 정희민 기자
  • 기사등록 2024-01-15 15:16: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2024년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KB국민은행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4(이하 KB전략회의)’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4'에서 2024년 경영전략을 지난 13일 발표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전략회의는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전행 차원의 전략적 소통행사로서 올해 18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KB전략회의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 이재근 은행장의 경영전략 발표, 영업 리더 공로상, 올해의 지역본부장(PG) 등에 대한 시상식과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KB국민은행에 바라는 변화는 신뢰받는 금융의 참 역할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것”이라며, “KB국민은행이 사회, 고객, 직원, 주주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가치를 위해 앞장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향후 3년이 기존 전통은행들의 명운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의 위상을 지켜내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존립 기반인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속 가능한 리딩뱅크가 되기 위한 2026 중장기 전략 목표로 ‘고객 First, 디지털 First, 미래 금융을 선도하는 리딩금융 파트너’를 제시했다. 이에 더해 향후 집중해야 할 5대 전략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고객 신뢰 확보 △새로운 비즈와 글로벌 확장 △혁신적 고객접점 강화 △압도적 코어 비즈 우위 달성 △차별적 역량 및 실행 원천 구축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객, 현장, 비대면 중심의 대전환’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삼아 전행 차원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이러한 전략 방향이 고객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KB국민은행의 여정에 꼭 필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기에 흔들림 없이 끈기 있게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taemm07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