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4조 원 돌파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6-07-25 14:03:5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오리온은 자사의 대표 상품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4조 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및 중국 등 해외법인을 포함해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누적매출 4조 1,500억 원을 기록했다.

20160308065019_832012_600_390

1974년에 출시된 초코파이는 1997년 중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의 길을 열었다. 2006년에는 베트남·러시아에 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했다. 현재는 미국· 브라질·이란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956년 7월 25일 설립된 오리온은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양구 선대회장의 원칙 아래 수많은 히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60년간 국내외 제과산업을 이끌어왔다.

올해는 오리온에게 창립 60주년임과 동시에 60갑자를 넘어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리온은 올해를 새로운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제과기업을 넘어 식품회사로 영역을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농협과 국산 농산물 이용한 프리미엄 가공식품 생산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리온 이경재 사장은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우리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