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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자동차, 부진에도 끊이지 않는 해외발 관심
  • 이명학 기자
  • 기사등록 2024-03-05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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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강성진. 2024년 3월 5일.


출처: pixabay.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의 지난달 중국 포함 글로벌 도매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한 55만800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31만5000대(YoY -4.1%), 기아는 24만3000대(YoY -4.6%)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예상 기대치를 하회하며 부진했다.


그럼에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 실적 둔화보다는 저평가 매력에 주목하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는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중국 비중을 축소하고자 하는 일부 이머징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저평가 주식으로 여겨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현대차의 경우 인디아법인(HMI) 상장 시 유입될 현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현대차는 HMI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HMI 지분 구주 매출에서 유입되는 현금은 약 4~7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myung0922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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