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희건설, 건설주 저PER 1위... 2.16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2-28 14:08:38
  • 수정 2025-02-28 14:08: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서희건설(회장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2월 건설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2월 건설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2월 건설주 PER 2.1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보엠이씨(011560)(2.91), 금화피에스시(036190)(3.43), 한양이엔지(045100)(3.45)가 뒤를 이었다.


서희건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서희건설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319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9%, 36.56% 감소했다(K-IFRS 연결).


회사는 건축공사, 토목공사, 산업/환경 설비공사, 조경공사, 시설물공사, 가스공사를 영위한다. 1982년 10월 설립됐고 199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539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error: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select * from kc_article_comt where aidx = '49585' order by wr_hit a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