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쏠리드,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통신장비 시장 호재 전망 -하나
  • 김호겸 기자
  • 등록 2025-03-19 08:47:56
  • 수정 2025-06-10 08:44: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하나증권은 19일 쏠리드(050890)에 대해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 실적 전망이 밝고, 미국과 더불어 한국에서도 통신장비 시장 전망이 낙관적이며, 미국을 중심으로 오픈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주인 쏠리드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쏠리드의 전일 종가는 7230원이다.


쏠리드 주요품목 매출 비중. [자료= 쏠리드 사업보고서]

쏠리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02억원(YoY -11%, QoQ +5%), 영업이익 119억원(YoY -7%, QoQ +53%)을 기록,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유럽을 중심으로 관공서 매출이 호조를 나타냈고, 국내 시장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올해에도 이러한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관공서 매출액이 유럽에서 미주로 확대될 전망이며 오픈랜 시장에서 기회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3% 성장이 예상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 재료가 어느 때보다 많고, 테마주로 추천될 정도로 호재 일색이며, 양자암호통신 관련주임과 동시에 미국 오픈랜 본격 성장 수혜주로 평가했다. 미국 주파수 경매 일정이 6~7월 발표 예정이고 오픈랜도 올해부터 미국 통신사 및 뉴트럴호스트 중심으로 본격 활성화가 전망된다.


이에 김 연구원은 자국 통신장비 업체가 없는 미국에서 장비 단가 하락 및 투자비 경감, 중국 장비 견제 차원에서 오픈랜이 전략적을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서 다가올 재료와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장기 투자 원칙 하에 쏠리드를 매수해 놓고 보유하는 전략을 세운다면 당초 기대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쏠리드는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영역은 통신장비 사업으로, 무선통신 분야의 이동통신 중계기와 광전송장비, 개방형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이동통신 기지국 관련 장비 등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쏠리드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 버핏연구소]

rlaghrua823@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